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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미쳤다'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쿠두스 위해 14년 이어온 웨스트햄과 '비공식 이적 금지' 끝낸다! 1579억원 바이아웃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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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회장이 드디어 칼을 꺼낸다. 그는 14년간 이어진 침묵을 깰 생각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올 여름 손흥민을 대신할 윙어들을 알아보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좋지는 않다. 브라이언 음뵈모, 앙투안 세메뇨, 에베레치 에제 등이 언급됐으나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이때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다. 그의 이름은 바로 모하메드 쿠두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을 울렸던 그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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