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토트넘의 손흥민이었습니다" 고별식 디데이 공개, "12월21일 리버풀전 방문 확실시"(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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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웹사이트 '스퍼스웹'은 26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손흥민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라며 12월 손흥민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토트넘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은 손흥민은 지난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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