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여전히 해리 케인이 싫다' 공 잡을 때마다 '폭풍 야유'…'슈팅 0개' 대굴욕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27 08:00 컨텐츠 정보 13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본인을 향해 쏟아진 야유가 부담이었을까.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관련자료 이전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올림피아코스전 4골 폭발…UCL 득점 선두 작성일 2025.11.27 08:00 다음 이강인 발끝에서 전환점…PSG, 토트넘에 5골 폭발하며 2위 도약 작성일 2025.11.27 0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