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 감독이 이적 허가 내렸다" 구단 역사상 최악의 먹튀 맞다…"이적료 절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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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히샬리송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수도 있다.
영국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적 허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아메리카, 플루미넨시, 왓포드 등을 거쳐 성장했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에버턴 입단 이후였다. 그는 4시즌 동안 152경기 53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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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7.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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