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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억→300억' 역대급 유리 몸 몸값 대폭락!…'흥민 형 잘 지내' 갈라타사라이 간다→토트넘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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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억→300억' 역대급 유리 몸 몸값 대폭락!…'흥민 형 잘 지내' 갈라타사라이 간다→토트넘은 한숨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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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히샬리송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생활을 끝내고 다른 리그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1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이 커리어 리셋을 위해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해외로 이적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려온 히샬리송은 토트넘의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가 이적을 승인하면서 팀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에버턴 복귀설이 돌았지만,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이 그의 영입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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