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깜짝 경사! 2007년생 K리그 특급 재능, 유럽 진출…'오스트리아 명문' 잘츠부르크→리퍼링 임대 '황희찬 길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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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2부 리그 구단 FC 리퍼링은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세 중앙 수비수 정성빈이 클럽 월드컵 참가팀인 울산 HD에서 1시즌 임대로 합류한다'며 영입을 발표했다. 정성빈은 오스트리아 1부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계약한 뒤 리퍼링으로 임대된다. <스포츠조선 7월1일 단독보도>
정성빈은 K리그 명문 울산에서 키운 유망주다. 2007년생으로 이제 18살에 불과하지만 성장세가 남달랐다. 16세부터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뽑혔으며 최근에는 2살 형들이 있는 19세 이하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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