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축구 희비, 이렇게 엇갈리나?…토트넘, SON 대체자 '일본 손흥민' 미토마였다니→"전술적 자산 될 선수, 드리블 능력 EPL 최정상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내치고 그 빈 자리를 일본 에이스 미토마 가오루로 채울 작정이다. 이미 현지에서는 미토마가 새롭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전술에 적합한 자원인지를 놓고 활발한 분석을 진행 중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더레인앤드백은 30일(한국시간) "28세 프리미어리그 윙어가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라며 토트넘이 미토마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