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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0골인데 1022억? 1161억 내놔 '아모링 맨유' 초비상! 브렌트포드 음뵈모 양보 없다 "돈 맞으면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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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후벵 아모링 감독은 2024-25시즌 처절한 실패 끝 2025-26시즌 큰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려면 지금 전력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뉴 페이스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맨유는 현재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공을 들였고 음뵈모 역시 올드 트래포드 입성을 바라고 있다.

문제는 조건이 맞지 않는다는 것. 맨유는 5500만 파운드(한화 약 1022억원)를 제안했으나 브렌트포드는 쳐다도 보지 않았다. 그들은 맨유가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할 때 지불한 6250만 파운드(한화 약 1161억원) 이상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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