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희소식!···英 독점 '1048억 먹튀' 선수 '이적 승인'→히샬리송, 부상 빈도 고려해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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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SNS 캡처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이 해외에서 더 현역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토트넘을 떠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마스 프랭크 신입 토트넘 감독은 히샬리송이 부상 빈도를 고려해 이적을 승인했다. 이제 토트넘을 떠날 수 있게 됐다”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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