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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축구'와 '모래 바람' 유럽을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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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축구’와 ‘모래 바람’이 유럽을 정복했다.

플루미넨시는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2-0 완승했다.

인터밀란은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빛나는 강호. 이번 대회에서도 E조 1위에 오르며 순항했다. 그러나 ‘삼바 축구’ 플루미넨시에 제대로 당하며 ‘광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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