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4강 신화' GK 부누, '최강' 맨시티전 10선방 미친 활약 '4G 23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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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1/202507011424772966_686375fa2cd5e.jpg)
[OSEN=강필주 기자] 아프리카팀 모로코를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으로 이끈 주역 골키퍼 야신 부누(34, 알 힐랄)가 이번엔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침몰시키는 데 앞장섰다.
부누는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 맨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장, 무려 10개의 슈팅을 막아내며 알 힐랄이 120분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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