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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리빙 레전드, 김민재 대체 센터백에 욕설과 분노…"망할 짓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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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리빙 레전드, 김민재 대체 센터백에 욕설과 분노…"망할 짓 그만해라"
킴미히와 요나단 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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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단 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과 플라멩고의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양팀 선수들의 펼친 신경전이 주목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30일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플라멩고에 4-2로 이겨 8강에 진출했다. 아킬레스건 문제로 인해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김민재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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