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를 떠난 순간 난 죽었다" 넥스트 아자르, 재능 꽃 피우지 못하고 28살에 눈물의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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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28세의 젊은나이에 축구화를 벗은 무손다는 최근 축구 매체 '라이징 볼러스'와의 인터뷰에서 "은퇴를 발표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생각해 온 일이었다. 내가 누구인지 되돌아본 후,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동기부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2022년 친정팀 첼시를 떠난 순간이 자기자신을 "죽였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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