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보다 낫다" 맨유, '도박 중독' 30골 英스트라이커 급선회?…"현실적인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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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토르 요케레스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공격수로 관심을 돌릴 전망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 브렌트포드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깜짝 영입할 수 있다. 요케레스를 영입하는 것보다 팀 전술에 더 적합한 공격수를 확보하는 셈이 된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가 최전방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24-25시즌을 함께한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가 모두 저조한 득점력으로 낙제점을 받았다. 결국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낸 맨유는 새로운 공격 자원 영입을 각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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