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고···막고···또 막았다!' 맨시티에 충격패 안긴 '1등 공신' GK 야신 부누, '14슈팅 중 10선방' 완전 '벽'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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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클럽 월드컵, 맨시티전 10선방 기록한 야신 부누. ESPN
야신 부누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14개 슈팅 중 무려 10개를 막아내며 ‘선방쇼’를 펼쳤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알힐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 맨시티와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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