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PSG 19세 신예, '로테이션 수준도 안 된다'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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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신예 에메리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1일 '에메리는 지난 1월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이후 모든 것이 변화했다. 에메리의 부상 이후 PSG의 루이스는 비티냐, 네베스와 함께 미드필더진에서 활약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 PSG의 미드필더 트리오는 PSG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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