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또 거절' 당한 뮌헨, 드디어 윙어 품나…리버풀 '950억 공격수' 영입 타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1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기자=바이에른 뮌헨은 루이스 디아스로 눈길을 돌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디아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직 공식 접촉은 없지만 리버풀은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매각 의사가 있다. 리버풀은 디아스가 떠날 경우를 고려해 이적 대안을 마련중이다. 바르셀로나행은 무산됐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관심이 있다. 리버풀이 원하는 디아스 몸값은 5,100만 파운드(약 950억 원)다"고 전했다.
뮌헨의 윙어 영입 계속 무산되고 있다.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로 떠나고 킹슬리 코망, 세르주 그나브리 거취도 애매한 가운데 뮌헨은 윙어 보강을 위해 힘썼다. 중앙, 측면 모두 가능한 플로리안 비르츠를 노렸지만 리버풀로 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