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OUT' 토트넘, '벤투호' 울린 쿠두스 영입 청신호! '런던 라이벌' 웨스트햄, 매각 압박→466억 '특급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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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을 대신할 ‘가나 특급’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바라보고 있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올 여름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는 쿠두스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그동안의 관심에 비해 엄청난 수준의 바이아웃은 걸림돌이었으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무려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6억원)를 할인할 생각이다.
토트넘은 현재 케빈 단소, 마티스 텔과의 임대 계약을 완전 이적으로 전환했다. 여기에만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18억원)를 지출했다. 그리고 타카이 코타를 50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원)에 이적 합의한 상황이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올 여름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는 쿠두스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그동안의 관심에 비해 엄청난 수준의 바이아웃은 걸림돌이었으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무려 2500만 파운드(한화 약 466억원)를 할인할 생각이다.
토트넘은 현재 케빈 단소, 마티스 텔과의 임대 계약을 완전 이적으로 전환했다. 여기에만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18억원)를 지출했다. 그리고 타카이 코타를 50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원)에 이적 합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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