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0경기 출전' 손흥민 토트넘 입단 동기…결국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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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계약이 만료된 토트넘 선수들이 대거 팀을 떠났다.
영국 풋볼런던은 1일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 12명의 선수들을 언급했다.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했던 레길론을 포함해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들이 계약 연장에 실패하며 방출됐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을 떠나는 골키퍼들에 대해 '포스터는 3년간 백업 골키퍼로 활약한 후 팀을 떠난다. 화이트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함께했지만 한 번도 뛴 적이 없었고 오늘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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