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진짜 너무하네' 손흥민과 친한 선수도 숙청 대상…벤 데이비스 토트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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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2/202507011908773420_6863b3e70061e.jpg)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33, 토트넘)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26일 “토트넘이 손흥민 뿐만 아니라 그와 친한 동료선수까지 정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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