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결정권 준다더니' 토트넘 또 SON 배신…주장 교체 계획까지 "판 더 펜 손흥민 떠나면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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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정보를 주로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이 주장을 바꿀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떠날 경우 미키 판 더 펜을 주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흥민과 로메로 모두 이적설이 한창인 상황으로 토트넘은 둘 모두 붙잡으려는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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