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게 된다고?' 맨유와 인연 끊은 래시포드의 새 행선지, 케인 파트너로 바이에른 뮌헨 행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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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태자'에서 사고뭉치 '금쪽이'로 전락한 래시포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완전히 결별하고 새 팀으로 떠날 분위기다. 그런데 래시포드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당초 래시포드가 꾸준히 원했던 바르셀로나가 아니다. 그간 별다른 언급이 없던 바이에른 뮌헨이 유력 행선지로 떠올랐다.
이런 충격적인 전망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유럽 이적시장 정보에 밝은 '1티어' 기자로부터 나왔다. 때문에 신빙성이 적지 않다. 어쩌면 래시포드가 다음 시즌 해리 케인의 측면에서 공격에 가담하는 장면이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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