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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 디렉터 "음뵈모 이적 별로 진전 없다, 잔류 가능성도 있어" 이적 진행 상황 직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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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 디렉터 "음뵈모 이적 별로 진전 없다, 잔류 가능성도 있어" 이적 진행 상황 직접 공개
맨유 이적 협상이 진행중인 브라이언 음뵈모.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브라이언 음뵈모의 잔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브라이언 음뵈모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토트넘 홋스퍼 FC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지난 시즌 음뵈모는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20골 7도움을 기록하며 정상급 윙어로 거듭났다. 맨유와 토트넘의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상됐지만, 음뵈모가 맨유 이적을 선호하며 구단 간의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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