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이적료 받을 기회↔로메로 주장 맡을 가능성' 토트넘, 당황스러운 '투 트랙'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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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신임 감독은 스타 선수들의 불확실한 미래에 맞서야 한다. 2023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맞이한 풍경이 펼쳐졌다. 당시엔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해리 케인의 얘기를 들어야 했다. 프랭크 감독은 주장 손흥민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두 명을 잃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손흥민은 계약이 1년 남았다는 점에서 케인과 비슷한 시나리오에 처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로메로의 상황은 다르다. 계약 기간이 2년 남았다. 프랭크 감독은 로메로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토트넘은 로메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평균 이적료로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새 시즌 변화를 예고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하고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문제는 주축 선수들의 거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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