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초대박! PSG 떠나 '잉글랜드 챔피언' 주전 된다?…'이청용 후계자' 크리스털 팰리스 합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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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주전 입지를 회복하지 못한 이강인이 이적시장에 다시 뛰어드는 모양새다. 그를 둘러싼 이적 시장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프랑스 리그1 챔피언이자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점차 입지가 줄어든 이강인을 향해 유럽 유수의 빅클럽들이 잇따라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특히 프리미어리그 런던 연고 중위권 팀이자, 지난 시즌 FA컵 정상 등극을 이뤄낸 크리스털 팰리스가 가장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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