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0억원→93억원' 아스널, 첼시서 케파 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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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케파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아스널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 원)다.
지난 2018년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인 8,000만 유로(한화 약 1,280억 원)에 첼시로 이적했던 케파는 7년 뒤 500만 파운드에 팀을 옮기게 됐다.
케파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아스널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 원)다.
지난 2018년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인 8,000만 유로(한화 약 1,280억 원)에 첼시로 이적했던 케파는 7년 뒤 500만 파운드에 팀을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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