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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월드컵 쓸었지만, 십자인대 파열 '눈물'…발롱도르 수상자→유럽 최고 대회 '성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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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월드컵 쓸었지만, 십자인대 파열 '눈물'…발롱도르 수상자→유럽 최고 대회 '성불' 도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유럽 여자 축구 최강을 가린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5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여자 챔피언스리그·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던 알렉시아 푸테야스(31)가 유로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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