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젊은 수비수 한현서, '쿠플영플' 선정…뉴캐슬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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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포항스틸러스 신예 수비수 한현서가 팬들의 투표 덕분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친선경기에 출전한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 팀 K리그의 ‘쿠플영플’ 선수로 한현서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쿠플영플’은 K리그1 소속 12개 구단이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만 22세 이하(U22) 유망주 각 1명을 추천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종 1인을 선정하는 쿠팡플레이의 특별 이벤트다. 지난해에는 강원FC의 양민혁이 ‘쿠플영플’로 선정돼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에 나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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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영플’은 K리그1 소속 12개 구단이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만 22세 이하(U22) 유망주 각 1명을 추천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종 1인을 선정하는 쿠팡플레이의 특별 이벤트다. 지난해에는 강원FC의 양민혁이 ‘쿠플영플’로 선정돼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에 나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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