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간다고 소문 났는데…맨유 금쪽이, 커리어 대반전? '독일 최강'이 원한다 "영입 후보 올라→이적료 7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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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이자 한때 팀의 미래로 불렸던 마커스 래시포드가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타깃으로 떠올랐다.
한 때 손흥민이 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돌기도 해서 래시포드의 뮌헨행 여부가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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