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자리 뺏을 포워드 영입 추진…'제2의 저메인 데포'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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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한국시각)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저메인 데포는 북런던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토트넘은 그와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를 계속해서 찾고 있다"라며 "이제 구단은 데포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인물로 한 선수를 점찍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선택한 선수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쿠두스다. 그는 데포와 유사한 스타일의 선수로 알려졌다. 데포는 토트넘 통산 득점 순위 7위(143골)에 올라 있는 전설적인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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