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경기 54골 괴물' 마음 돌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닌 아스널로 향한다…"이미 5년 계약 합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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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벤자민 셰슈코(RB 라이프치히) 영입에서 한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CP) 영입으로 선회했다.
영국 '미러'는 2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현재 스포르팅과 요케레스 영입을 놓고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셰슈코에 대한 이적 추진은 사실상 뒷순위로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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