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처럼 1440억 거절→미국행 '미친 결단' 내릴까…"MLS 관심 받는 중" LAFC 이적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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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올 거액의 제안을 거절하고 미국행을 선택할지 관심이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 앤젤레스 FC(LAFC)의 관심을 받고 있다. LAFC는 과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가레스 베일과 한국 국가대표 풀백 김문환이 잠시 몸담았던 구단이자, 불과 2년 전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이자 토트넘의 주장이었던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뛰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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