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뛴 최고의 선수? SONNY!" 양민혁, 영국서 손흥민 향한 존경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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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양민혁이 손흥민을 향한 존경심을 전했다.
코벤트리 시티 FC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벤트리 시티는 이번 시즌 종료까지 프리미어리그(PL)의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윙어 양민혁을 임대 영입한 것을 발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등번호는 18번을 부여받았다.
양민혁에게는 새로운 기회다. 2024년 강원 FC에서 K리그1에 데뷔한 그는 첫 시즌부터 38경기 1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상을 수상, 초신성의 등장을 알렸다. 시즌 종료 후 유럽 구단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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