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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재미 덜해" 아스날 저격했다가 완패…케인, "다시 만나길 기대" 복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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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의 세트피스를 은근히 꼬집었던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완패하자, 설욕 의지를 다졌다.

케인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아스날에 선발 출장했으나 침묵, 소속팀 바이에른의 1-3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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