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첼시 '폭탄 처리반' 낙오자들 라커룸 공개…"인권유린인가? 이렇게 할 이유 없다" 팬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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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첼시의 수비수 악셀 디사시가 '폭탄 처리반'에 속한 선수들이 어떤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공개했다.
'폭탄 처리반'은 현재 첼시 1군에서 낙오된 선수들을 한데 묶어 부르는 명칭으로, 이번 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계획에서 배제돼 아직 결정되지 않은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디사시의 폭로로 첼시가 사령탑의 구상에서 빠진 선수들을 대놓고 차별하고 있다는 게 알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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