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 걸어둬야" 손흥민의 월클 플레이에 동료도 반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30라운드 FC 댈러스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을 터뜨렸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오른발 감아차기로 프리킥을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았다.
비록 동점골을 내주면서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