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커뮤니티 실드 우승에도 선수 뺏기기만 하는 팰리스, 한숨 내쉰 글라스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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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크리스탈 팰리스 FC는 여름 이적시장 마감까지 열흘을 앞두고 핵심 선수 에베레치 에제를 아스날 FC에 내줄 예정이다. 에제는 지난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팰리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마땅한 대체자가 없는 상황에서 에제의 이탈은 전력에 심각한 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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