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준우승팀. 와르르 '충격 내분설', 사실이었다…주장-에이스 맞저격 "떠날 사람 떠나"→"리더는 범인 찾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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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인터밀란의 불화설은 사실로 드러났다.
인터밀란에서 수년간 활약 중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인터밀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탈락한 뒤 인터뷰를 통해 팀 동료인 하칸 찰하노글루를 저격했고, 찰하노글루가 SNS 게시글로 대응하며 최근 제기된 불화설이 사실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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