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5, 남미 2, 아시아 1" 클럽 월드컵 8강 진출 모두 확정…'죽음의 조'는 울산의 F조, 이강인-김민재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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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종착역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8강 진출팀이 2일(이하 한국시각) 모두 가려졌다. 유럽 5개팀, 남미 2개팀, 아시아 1개팀이 16강 관문을 통과했다.
유럽 5개팀 가운데 독일이 2개팀(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프랑스(파리생제르맹·PSG), 스페인(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첼시)가 각각 1개팀씩을 배출했다. 남미는 브라질의 플루미넨시와 팔메이라스가 8강에 올랐고, 아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 한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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