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거론되던 윙어, 본머스와 2030년까지 재계약…'포스트 손흥민 프로젝트'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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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FC 본머스](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2/202507021029772568_68648cd977d62.pn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 대체자'로 거론됐던 앙투안 세메뇨(25)가 결국 AFC 본머스에 남는다.
토트넘 홋스퍼가 차세대 공격진 개편을 위해 주시했던 세메뇨가 장기 재계약으로 본머스 잔류를 확정지었다. 본머스 구단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메뇨와 2030년 여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무려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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