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vs이강인' 클럽월드컵 8강 대진 확정…'대이변 우수수'→유럽 5팀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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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역대 최고 상금이 걸린 클럽 대항전에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김민재(29)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이강인(24)의 파리 생제르망(프랑스)이 격돌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 대진을 공개했다.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파리 생제르망과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뮌헨이 8강에서 만난다. 두 팀은 오는 6일 오전 1시 미국 조지아주 아탈란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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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대진표. /사진=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FIFA 클럽월드컵 8강 대진을 공개했다.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파리 생제르망과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뮌헨이 8강에서 만난다. 두 팀은 오는 6일 오전 1시 미국 조지아주 아탈란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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