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韓 간판 공격수' 황의조의 추락…불법 촬영→소속팀과 계약 만료→불러주는 구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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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황의조(32)가 선수 경력을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 지난 시즌까지 몸담았던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와 계약이 만료됐는데 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해 9월 황의조가 알라니아스포르와 체결한 계약은 6월 30일부로 종료됐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7월 1일 기준 황의조를 소속팀이 없는 선수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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