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소속팀과 계약 만료로 커리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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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황의조가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며 선수 커리어에 위기를 맞았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황의조는 이달 1일(한국시간)부로 자유계약(FA) 선수 신분이 됐다. 무적 신세로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황의조는 지난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알라니아스포르에서 뛰었다. 리그 30경기에 나서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1부리그 잔류와 강등 갈림길에 있던 시즌 마지막 3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생존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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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지난 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알라니아스포르에서 뛰었다. 리그 30경기에 나서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1부리그 잔류와 강등 갈림길에 있던 시즌 마지막 3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생존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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