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래 불확실, 다양한 옵션 탐색 중"…토트넘 800억 윙어 눈독 들인다 "더 높은 금액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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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 시몬스(RB 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의 플레이메이커 에베레치 에제의 대안으로 라이프치히의 스타 시몬스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는 다가올 험난한 시즌을 앞두고 스쿼드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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