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끝난 줄 알았는데' 前 맨유 유망주, 18개월 만에 현역 복귀한다?…솔샤르와 재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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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브랜던 윌리엄스가 현역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맨유 출신 윌리엄스가 약 18개월 만에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맨유 유스 출신 수비수다. 어린 시절부터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았다. 지난 2019-20시즌 데뷔전을 치렀고 3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더 큰 선수로 성장할 거라는 게 지배적인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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