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토트넘 미쳤다! 판 더 펜→사르 뺨 때린 '폭력 난동' 쿠두스, 손흥민 대체자 낙점…프랭크 감독 '완벽한 선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토트넘 미쳤다! 판 더 펜→사르 뺨 때린 '폭력 난동' 쿠두스, 손흥민 대체자 낙점…프랭크 감독 '완벽한 선물'
사진캡처=더선
2025070201000202100027552.jpg
로이터 연합뉴스
2025070201000202100027553.jpg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손흥민의 대체 자원으로 '대형 사고'를 친 모하메드 쿠두스(웨스트햄)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2일(이하 한국시각) '쿠두스의 영입은 신임 사령탑인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환영하는 완벽한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가나 국가대표인 쿠두스는 2023년 8월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웨스트햄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첫 시즌 모든 대회에서 45경기에 출전, 14골 9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무대 연착륙에 성공했다. 그러나 2024~2025시즌에는 35경기에서 5골 4도움에 그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