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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GK 저격 논란' 홀란, 기사에 정면으로 반박…"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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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링 홀란 개인 소셜 미디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이 '동료 저격'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팬 커뮤니티의 추측성 논란에 직접 제동을 걸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일(한국시간) "홀란이 알 힐랄전 종료 후 상대 골키퍼 야신 부누(34, 알 힐랄)에게 '시티로 와라'고 말한 것이 에데르송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주장이 팬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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