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리버풀에 김민재 자리 생겼다! '650억 센터백' 독일 이적 오피셜…꿈의 EPL행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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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농후한 김민재(29)에겐 희소식이다. 자렐 콴사(22)가 리버풀을 떠나 바이어 레버쿠젠 이적을 확정했다.
레버쿠젠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뽐내는 콴사가 레버쿠젠에 합류했다"며 "콴사는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체제에서 25경기를 뛴 센터백이다. 레버쿠젠은 새로운 4번을 기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성골 유스인 콴사는 레버쿠젠 이적 후 첫 공식 인터뷰에서 "레버쿠젠의 상승세에 동참해 기쁘다. 훌륭한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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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렐 콴사. /사진=바이어 레버쿠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레버쿠젠은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뽐내는 콴사가 레버쿠젠에 합류했다"며 "콴사는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체제에서 25경기를 뛴 센터백이다. 레버쿠젠은 새로운 4번을 기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성골 유스인 콴사는 레버쿠젠 이적 후 첫 공식 인터뷰에서 "레버쿠젠의 상승세에 동참해 기쁘다. 훌륭한 기회이자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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