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도 부진한데 태도 문제까지…살라의 2025년 겨울은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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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잉글랜드)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3·이집트)는 부진한 경기력으로 연일 비판받고 있다. 최근엔 태도 문제까지 겹치며 리버풀 선배 제이미 캐러거 스카이스포츠 해설가(잉글랜드)에게 저격을 당해 눈길을 모았다.
캐러거는 27일(한국시간) 영국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살라는 팀과 자신이 부진하고 있는 와중에도 인터뷰때 얼굴을 비추지 않고 있다. 늘 버질 판 다이크(네덜란드)만 언론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이어 “살라는 자신이 필요할 때만 언론을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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