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신이다…'축구 통산 1300 공격 포인트' 금자탑 완성, 인터 마이애미 우승까지 폭풍 질주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25 11:00 컨텐츠 정보 20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무대에서도 또 하나의 역사를 써내리며 ‘GOAT(역대 최고)’라는 별칭의 무게를 다시 증명했다. 그는 신시내티 원정에서 홀로 4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팀을 콘퍼런스 결승으로 이끌었고, 동시에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통산 1300 공격 포인트’라는 금자탑까지 넘어섰다. 관련자료 이전 '동료끼리 뺨 때린 거잖아!' 맨유 아모림 감독 "퇴장 동의 안 해…싸우는 건 나쁜 일 아닌데" 작성일 2025.11.25 11:00 다음 주심 항의하다 카메라맨에 화풀이…과르디올라 "부끄러운 행동" 작성일 2025.11.25 1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